소설가 이외수, 뇌출혈 회복 중인 근황 “삼킴 장애…콧줄로 유동식 공급”

소설가 이외수, 뇌출혈 회복 중인 근황 “삼킴 장애…콧줄로 유동식 공급”

first 07.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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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암 2기 판정 후 뇌출혈로 쓰러졌던 소설가 이외수의 현재 상황이 전해졌다.

현재 이외수는 유동식 공급을 위한 콧줄과 가래 제거를 위한 목관을 유지하고 있으며, 삼킴 장애로 말을 하진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아들은 "아버지의 호전을 지켜보며 당장 소식을 전하고 싶었지만 이럴 때일수록 더 조심해야 한다는 어른들의 말에 이제야 소식을 전한다"면서 "아버지의 소식을 기다리며 건강을 기도해주는 모든 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끝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