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부터 수도권 4단계 격상되면…'퇴근 후 2명만' 사실상 야간 외출금지

12일부터 수도권 4단계 격상되면…'퇴근 후 2명만' 사실상 야간 외출금지

first 07.09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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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는 12일부터 2주일 동안 수도권에 새로운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하기로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전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12일부터 2주간 수도권에 거리두기 4단계를 적용한다"며 "사적모임은 오늘부터라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 거리두기 체계 최고 단계인 4단계는 전국 단위로는 주평균 2000명 이상, 수도권 1000명 이상, 서울은 389명 이상 3일 이상 발생 시 단계 격상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