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동네책방] 선택의 자유

[문득 동네책방]<27> 선택의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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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오줌' 등 이름을 알려주지 않으면 평생 모르고 지낼, 그저 '특이하게 생겼구나' 하고 지나칠 야생식물들이 화분에 담겨 책방 출입구 앞에서 손님을 맞았다.

책방 안에도 '파리지옥', '포포리아' 같은 희귀식물들이 똬리 틀고 앉았다.

식물 키우기에 진심인 책방이라는 건 그림 액자에서도 강렬하게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