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으로 불린 그녀, 악마다”…광신 집단서 女 성착취 한 美 여배우 ‘징역형’

“‘주인’으로 불린 그녀, 악마다”…광신 집단서 女 성착취 한 美 여배우 ‘징역형’

first 07.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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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들을 성노예로 삼은 광신 집단 '넥시움' 사건에 연루된 배우 앨리슨 맥이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지난달 30일 AP·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이날 미국 뉴욕 브루클린 연방지방법원이 '넥시움' 사건에 연루된 미국 드라마 '스몰빌'에 출연 배우 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이날 재판을 맡은 니컬러스 가라우피스 판사는 "맥이 몇몇 여성을 정서적으로 조종하거나 불리한 정보를 폭로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넥시움의 '영적 지도자' 키스 라니에르의 성노예로 만들려 한 혐의를 인정했다.